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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시리즈는 궁금한 생활 속 주제를 통해 과학, 수학, 예술, 인문, 기술, 공학 지식들을 융합적으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풍부한 정보와 이야기가 만난 스토리텔링으로 흥미를 자극하며, 실생활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융합 지식를 통해 융합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길러 줍니다(3~6학년 대상. 각권 10,000원).
융합이 어려워? NO! 완전한 융합 지식을 잡아라!
대체 융합이 뭐야? ‘융합 교육’, ‘융합 교과’, ‘융합 지식’ 등 많이 들어 봤지만 뭔지 딱 와 닿지 않았던 융합! 그 해답을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시리즈에 담았습니다.
융합 지식을 쉽게 받아들이는 비법은 한 가지 주제로 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 지식을 연결하여 이해하는 것입니다. ‘애니메이션’, ‘소리’, ‘비행기’와 같이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 속에서 주인공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완전한 융합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과학이 따분해? NO! 과학이 새롭다!
더 이상 과학은 재미없고, 딱딱하고 따분한 과목이 아닙니다. 이 책은 과학을 알려주는 방식이 새롭습니다. 단순히 과학원리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활용되고, 우리 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해 주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재미있게 보기만 했던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생각해 보고, 당연하게만 여겼던 우리 주변의 소리를 어떻게 들을 수 있는지 짚어 보고, 무거운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사고하게 됩니다. 이것은 과학을 탐구하는 태도와 자세까지도 길러 줄 것입니다.
과학과 수학은 나와 상관없어? NO! 친근한 주제로부터!
어린이들은 ‘빛’, ‘진동’, ‘힘’이라고 하면 왠지 멀게 느끼지만, ‘재미있게 보았던 애니메이션’,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 ‘하늘을 나는 비행기’라고 하면 친근함과 호기심을 갖습니다. 또한 수학은 물건값을 계산할 때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도,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 때도, 비행기가 하늘로 떠오를 때도 수학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신선한 충격을 줄 것입니다. 동시에 수학을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원동력이 됩니다. 친근한 소재를 등장시키며 재미있는 동화와 그림, 사진으로 엮어, 과학과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책 읽기가 지겨워? NO! 눈에 확 띄는 이미지로!
요즘 어린이들은 디지털 매체나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며, 이를 잘 활용하는 세대입니다. 그래서 시각적인 이미지를 보며 흥미롭게 융합지식을 익히도록 세심히 구성했습니다. 풍부한 사진 자료,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 톡톡 튀는 대사를 담은 만화식 구성, 서체의 시각화까지 어린이 눈높이에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또한 아빠랑 놀고 싶은 아름이, 늦깎이 작곡가 하이톤과 잘난 척쟁이 음악의 신, 호기심 많은 하늘이 등 친근한 주인공들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합니다.
▶ 저자 소개
글 서지원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습니다. 신문사 기자,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집필한 책으로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우리 한옥 속에 숨은 과학>, <즐깨감 과학 일기>, <움직이는 과학 유령의 집>, <하늘을 나는 다윈 동물원>, <신통방통 곱셈구구>, <원리를 잡아라! 수학왕이 보인다>,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등이 있습니다.
글 조선학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극작을 공부하고, 치의학 전문 잡지 기자와 일간지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1995년 대화 출판사 스토리 공모전에서 <혼자가 아닌 둘이서>라는 소설로 수상한 뒤 유아교육학을 공부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쓰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집필한 책으로 <사랑 듬뿍 초코초코 베이커리>,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감수 구본철
카이스트(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청소년문화기술체험센터 소장으로 활동했고, 교육과학기술부 다문화 창의인재교육사업 프로젝트에서 사업단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뮤지컬 프로젝트에서 과제책임을 수행했고, 서울대학교에서 ‘미래의 융합: 과학기술과 문화가 만날 때’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했습니다.
그림 주순교 <아빠는 애니메이터>
한양 여자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나 먼저 나 먼저?, <행복한 내 친구>, <우리 아빠가 좋아하는 화과자>, <하늘 높이 올라가요>, <으악, 그림자 괴물이 나타났다>, <우리는 선생님 보디가드> 등이 있습니다.
그림 임혜경 <소리를 찾아라!>
홍익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학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라진 공룡을 찾아서>, <현미경 속 작은 세상의 비밀> 등이 있고, 과학 잡지 <과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 김혜연 <비행기를 탈 거야!>
상명 대학교에서 출판만화를 공부했습니다. 대학 만화애니메이션 최강전 만화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레이첼 카슨>, <야마토 터미네이터>, <생각하는 달팽이> 등이 있습니다.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3 아빠는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눈앞에서 살아 움직인다면? 아름이는 늘 바쁜 아빠의 작업실에 들어갔다가 아빠가 만든 캐릭터 아모미와 만납니다. 깜짝 놀란 아름이는 아모미가 아빠의 어릴 적 작품이라는 말을 듣고 애니메이션에 흥미를 느끼지요. 아모미는 아름이에게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융합 지식(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을 들으며 애니메이터인 아빠의 꿈과 도전을 이해하게 됩니다. 언제나 재미와 감동으로 우리를 사로잡는 애니메이션! 아름이와 함께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 추천평
★ 이 책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기본적인 원리와 제작 방법 등을 다양한 시각적 자료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인공인 아름이의 아빠가 만든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아모미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 나가며 어린이들이 책에 흥미를 더 크게 느끼도록 해 준다. 애니메이션의 일부인 그림, 이야기 등에만 흥미를 가지고 있던 어린이들도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애니메이션에 녹아 있는 과학적 원리와 기술에도 흥미를 느끼고 융합적인 사고를 하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박세영(서울 언북초등학교 교사)
★ 애니메이션을 보면 누구나 꿈과 상상에 빠져듭니다. 아빠가 만든 캐릭터 아모미가 전해 주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아름이는 애니메이터인 아빠를 이해하게 됩니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생활 속 주제를 통해 과학, 기술공학, 수학, 인문예술 지식에 대한 이해까지 도와주는 책, <아빠는 애니메이터>. 과학 과목을 어렵게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 박지혜(경기도 하탑초등학교 교사)
★ 유년 시절 만화에 빠져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인 건 비단 저뿐만은 아니겠지요. <아빠는 애니메이터>는 이러한 마음을 담아 초등학생 시절 궁금했던 우리 주변 과학 이야기들과 함께 아빠가 만든 캐릭터 아모미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참으로 흥미롭고, 우리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재미있는 그림과 쉽게 설명한 글은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과학을 우리 곁에 오랜 시간 동안 머물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해서 앞으로 나올지도 모르는(?) <엄마는 애니메이터>도 기대해 볼만 하겠지요! - 박춘연(전라북도 한솔초등학교 교사, 2011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 캐릭터들이 대화하듯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구성과 적절한 삽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융합 지식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인문예술 분야와의 융합으로 지식의 습득에 그치지 않고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재미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독자들도 애니메이션에 숨겨진 지식을 발견하는 기쁨을 함께 느끼기를 기대한다. - 조형배(경기도 석호중학교 과학 교사)
★ 요즘 멋있고 기발한 우리나라 토종 애니메이션이 많아져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애니메이션에 숨겨진 융합적 사고를 경험해 봄으로써 미래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 인재로 한걸음 더 다가갈 것이라 믿는다.
또한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많아지는 게 반갑지만은 않는 부모님들이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 - 김설한(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교사)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4 소리를 찾아라!
갑자기 소리를 잃어버린다면? 어느 날 늦깎이 작곡가 하이톤은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았어요. 당황한 하이톤은 무작정 거리를 헤매다 음악의 신을 만나고, 소리와 관련된 융합 지식(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을 이해하게 됩니다. 하이톤은 소리를 되찾아 사랑하는 여인 엘가를 위해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수 있을까요? 갑자기 소리를 잃어버린 사건 뒤에는 어떤 진실이 숨어 있을까요? 하이톤과 함께 소리를 하나하나 파헤쳐 그 진실을 밝혀 보세요!
▶ 추천평
★ 주인공인 하이톤과 함께 소리가 갖고 있는 다양한 특징에 대해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구성이 책에 푹 빠져들게 한다. 또한 소리에도 수학이 담겨 있다는 신기하고 흥미로운 내용이 더욱 책을 가까이하게 하고 싶게 만든다. 즐거운 음악을 들으면서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 - 김설한(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교사)
★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된 작곡가 하이톤이 음악의 신을 통해 소리의 정체를 알아 가는 이야기로, 흥미를 놓치지 않으면서 과학을 융합적으로 알려 준다. 소리의 성질, 소리를 만들고 기록하는 방법, 음악 속 수학, 소리의 다양한 활용까지, 소리와 음악에 대한 다양한 융합적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 원리가 우리 생활 속에 어떻게 살아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흥미로운 소리의 세계를 만나고 싶은 학생들, 융합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안균희(경기도 인천 은지초등학교 교사)
★ 살아가면서 너무나도 익숙한 다양한 소리들! 엄마의 잔소리, 음악 시간의 악기 소리, 친구들과의 재미난 수다 등 다양한 소리들에 관한 궁금증들이 풀릴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또한 소리의 원리를 파헤쳐 기술, 과학, 음악, 수학 등을 아이들 눈높이로 쉽게 접목시켜 교육적으로 유용한 책이다. 하이톤이라는 작곡가가 소리를 알아가고 소리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이야기의 짜임 또한 인상 깊었다. 소리라는 사소한 것이 주는 즐거움, 감동을 경험하고 그것의 중요성을 깨닫는 과정이 아이들의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 이기주(경기도 경수초등학교 교사, 2011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 소리의 정체를 찾아 떠나는 하이톤과의 여행. 언제나 우리 주변을 감싸고 있는 여러 소리에 대해 궁금했던 친구들이라면 지금 당장 떠나보자. 여행이 끝나면 어느새 과학은 물론 수학, 음악과도 친구가 되어 있을 것이다. - 정인태 (경기도 안산 호원초등학교 교사)
★ 이 책의 첫 부분을 읽어 나가면서 문득 ‘하루에 내가 듣고 있는 소리가 몇 가지일까?’가 궁금하여 세어 보았다. 내가 경험하고 있는 소리들을 세어 보니 이 소리들은 크게 ‘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주는 소리’와 ‘소음’으로 분류된다. 이 책을 읽으면 일상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여러 가지 소리들에 대해 과학적으로 쉽게 이해하게 되고, 어린이들이 생활 속 ‘소리’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사고의 폭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 최지숙 (강원도 원주 단관초등학교 교사, 2011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5 비행기를 탈 거야!
라이트 형제에게 비행기 이야기를 직접 듣는다면? 하늘이는 회사 일로 외국에 계신 부모님을 만나러 가고 싶지만, 굳은 날씨 때문에 비행기를 탈 수 없게 됩니다. 비행기가 튼튼하지 않다며 투덜거리는 하늘이에게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집니다. 약 100년 전 최초로 동력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와 만나게 된 것이지요.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와 관련된 융합 지식(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을 알려 주고,
하늘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도전과 비행기 이야기에 빠져들지요. 자, 지금부터 하늘이와 함께 라이트 형제를 만나 볼까요?
▶ 추천평
★ 넓은 하늘을 향한 인류의 동경을 이루기 위해 무던히 도전했던 라이트 형제가 친절하게 안내하는 비행기 이야기. 초등학교 학생이 잘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 원리와 사실적인 예로 단숨에 읽게 되는 매력적인 책이다. - 김남훈(경기도 인천 은지초등학교 교사)
★ 우리에게 친숙한 비행기에 관한 이야기를 토대로 관련된 과학, 수학, 기술공학, 인문예술까지 아우르는 흥미 있는 책이다. ‘무거운 비행기가 어떻게 날지?’, ‘비행기는 어떻게 만들어지지?’, 비행기 날개에 어떤 도형이 숨어 있지?’가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보자!
- 김설한(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교사)
★ 비행기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지식들을 현재의 우리 삶 속에서 비춰 낸 책이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학생들을 위한 아이디어와 세심한 배려가 가득하며,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면서도 재미 또한 놓치지 않고 있다. 그 누구라도 이 책을 읽는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 것이다. 그리고 창의융합교육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중요한지 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 김욱(경기도 안산 선부초등학교 교사)
★ 이 책은 하늘을 날고 싶었던 인간의 오랜 꿈의 산물인 비행기를 딱딱하고 어려운 지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 수학, 인문, 예술 등 흥미로운 다양한 분야와 연결하여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책이다. 비행기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학생뿐만 아니라 과학을 가르치는 교사, 그리고 여전히 하늘을 동경하는 어른에게도 큰 만족을 안겨 줄 책이다. - 최윤희(경기도 당동초등학교 교사)
★ 아이들이 한 번쯤 호기심을 갖는 비행기 이야기로 시작해서 비행기에 담긴 과학 지식을 알려 준다. 평소 어렵다고 느끼는 과학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쉽게 풀어내는 방식이 신선하며, 하늘을 날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했던 사람들, 하늘을 나는 꿈을 향해 연구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슴 설레게 만든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이 과학적 상식과 사고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지식과 감성이 어우러진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최인윤(경기도 석호중학교 과학교사)
★ 이 책은 새처럼 하늘을 날고자 노력했던 다빈치, 몽골피에, 라이트 형제의 이야기로부터 현재와 미래의 비행기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또한 비행기의 역사, 원리뿐만 아니라 비행기 속에 숨은 수학 등이 그림을 통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비행기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꿈과 도전을 안겨 주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 표구열(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교사, 2010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