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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3종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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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8 09:46 조회 17,129회 댓글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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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인공위성 캔돌이를 쏘아라! 표지.png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6 - 인공위성 캔돌이를 찾아라!
 
판형: 192*248 / 페이지: 124쪽 / 가격: 10,000원 / 대상: 3~6학년 / 글: 지호진/ 그림: 이창우/ 감수: 구본철
 
책 소개
인공위성을 만나게 된다면?
민호는 선생님 심부름으로 과학실에 갔다가 우연히 인공위성 캔돌이를 만나게 됩니다. 처음엔 음료수 캔처럼 생긴 캔돌이의 말을 의심하지만 민호는 곧 캔돌이가 들려주는 광활한 우주와 인공위성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지요.
캔돌이는 민호에게 인공위성과 관련된 융합 지식(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을 알려 주고, 민호는 궁금증을 차근차근 풀어 갑니다.
자, 지금부터 민호와 함께 인공위성 캔돌이를 만나 볼까요?
 
저자 소개
 
글 지호진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우리나라 전통문화 관련 잡지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 전문 기획과 집필을 하고 있습니다.
집필한 책으로 <역사야 친구하자>,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 <아하! 그땐 이런 경제생활을 했군요>, <초등 지리 생생 교과서>, <밤하늘 별 이야기>, <과학기사 교과서로 다시읽기>, <주니어 미래지식사전> 등이 있고, 연재한 글로 조선일보의 ‘신문은 선생님’코너 ‘상식 쑥쑥 역사’와 ‘뉴스 속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림 이창우
부산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과학이 생겼대요1>, <시험에 꼭 나오는 초등 상식 100문제 따라잡기>,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 <아큐정전>, <말괄량이 길들이기>, <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 등이 있습니다.
 
감수 구본철
카이스트(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연구와 강의를 했습니다. 카이스트 청소년문화기술체험센터 소장으로 활동했고, 교육과학기술부 다문화 창의인재교육사업 프로젝트에서 사업단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뮤지컬 프로젝트에서 과제책임을 수행했고, 서울대학교에서 ‘미래의 융합: 과학기술과 문화가 만날 때’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했습니다.
 
시리즈 소개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는 궁금한 생활 속 주제를 통해 과학, 수학, 예술, 인문, 기술, 공학 지식들을 융합적으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풍부한 정보와 이야기가 만난 스토리텔링으로 흥미를 자극하며, 실생활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융합 지식를 통해 융합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길러 줍니다.

융합이 어려워? NO! 완전한 융합 지식을 잡아라!
대체 융합이 뭐야? ‘융합 교육’, ‘융합 교과’, ‘융합 지식’ 등 많이 들어 봤지만 뭔지 딱 와 닿지 않았던 융합! 그 해답을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시리즈에 담았습니다.
융합 지식을 쉽게 받아들이는 비법은 한 가지 주제로 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 지식을 연결하여 이해하는 것입니다. ‘인공위성, 날씨, 기차, 시간’과 같이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 속에서 주인공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완전한 융합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과학이 따분해? NO! 과학이 새롭다!
더 이상 과학은 재미없고, 딱딱하고 따분한 과목이 아닙니다. 이 책은 과학을 알려주는 방식이 새롭습니다. 단순히 과학원리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활용되고, 우리 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해 주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합니다. 덥고 추운 날씨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생각해 보고, 당연하게만 여겼던 시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살펴보고, 인공위성이 우주까지 날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사고하게 됩니다. 이것은 과학을 탐구하는 태도와 자세까지도 길러 줄 것입니다.
 
과학과 수학은 나와 상관없어? NO! 친근한 주제로부터!
어린이들은 ‘중력’, ‘속도’, ‘에너지’ 라고 하면 왠지 멀게 느끼지만, ‘흥미롭게 보았던 인공위성 발사 장면’, ‘신나는 기차 여행’, ‘시원한 에어컨’이라고 하면 친근함과 호기심을 갖습니다. 또한 수학은 물건값을 계산할 때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인공위성을 우주로 보낼 때도, 체험 학습 날 날씨를 예측할 때도, 기차가 달릴 때도 수학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동시에 수학을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원동력이 됩니다. 친근한 소재를 등장시키며 재미있는 동화와 그림, 사진으로 엮어, 과학과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책 읽기가 지겨워? NO! 눈에 확 띄는 이미지로!
요즘 어린이들은 디지털 매체나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며, 이를 잘 활용하는 세대입니다. 그래서 시각적인 이미지를 보며 흥미롭게 융합지식을 익히도록 세심히 구성했습니다. 풍부한 사진 자료,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 톡톡 튀는 대사를 담은 만화식 구성, 서체의 시각화까지 어린이 눈높이에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또한 음료수 캔처럼 생긴 인공위성 캔돌이, 구름을 타고 다니는 날씨 깨비, 시간 여행을 떠난 시완이 등 친근한 주인공들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합니다.
 
추천평
 
★ 아이들의 심리적 특성을 쫓아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고,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글은 낱말의 글자체를 바꾸고, 만화와 삽화를 추가하여 융합 과학의 이해력과 전달력을 높여, 재밌게 과학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는 책이다. 인공위성과 관련된 과학의 역사∙원리, 공학, 수학, 우리 생활의 영향 등을 포괄하면서도 학교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교과 간 통합 학습 참고 및 활용 자료로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훈(경기도 안산시 대월초등학교 교사)
★ 과학 개념을 잘 담아내면서도 과학 개념을 간단하고 쉽게,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인공위성을 주제로 과학 개념과 첨단 기술, 우리 생활이 잘 버무려져 있어 초등학생들의 입맛에 맞으면서도 영양분이 풍부한 책이다. 김성운(울산시 삼평초등학교 교사)
★ <인공위성 캔돌이를 쏘아라!>는 창의•융합적 인재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민호가 주인공 캔돌이와 함께 대화하면서 인공위성에 대하여 과학적 관점, 기술∙공학적 관점, 인문∙예술적 관점, 수학적 관점에 따라 자연스럽게 창의•융합적 사고를 경험하도록 유도한다. 더불어 계속해서 읽고 싶은 묘한 매력을 갖고 있어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김종철(서울시 도성초등학교 교사, 201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 이 책은 캔 모양의 조그만 인공위성인 캔돌이와 주인공 민호가 인공위성을 탐색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인공위성에 관한 지식을, 개념 정리가 잘되는 일러스트와 등장인물들의 흥미로운 대화를 통해 쉽게 풀이해 냈다. 우주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백하정(경기도 안성시 광선초등학교 교사)
★ 과학의 핵심은 질문이다. 이 책에서는 학생들이 떠올릴 수 있는 질문을 통해서 호기심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서술하고 있다. 친숙하며 현대의 상징적인 과학기술인 인공위성을 중심으로 여러 분야의 학문을 통합하여 사고하고 스스로 지식을 깨우칠 수 있게 만든 책이라, 학생뿐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추천하는 바이다. 손정은(울산시 온산초등학교 교사)
★ 알기 쉽고 재미있는 우주와 인공위성에 대한 이야기! 창의융합인재를 꿈꾼다면 꼭 한번 읽어 봐야 할 책이다. 캔돌이와 함께 우주의 생성부터 인공위성의 발사까지를 이야기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융합적 사고력과 탐구력을 키울 수 있다. 캔돌이와의 대화에 만화가 곁들여져, 아이, 교사, 학부모,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신정윤(대전시 두리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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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7 - 으악, 일어날 시간이야!
 
판형: 192*248 / 페이지: 104쪽 / 가격: 10,000원 / 대상: 3~6학년 / 글: 지호진/ 그림: 이혁/ 감수: 구본철
 
책 소개
시간 여행을 떠난다면 어떨까요?
아침마다 시계의 알람 소리에 괴로워하던 시완이는 어느 날 영국, 이집트, 바티칸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시완이는 어리둥절하게 시작한 시간 여행에서 스톤헨지 할아버지, 이집트 청년, 교황 할아버지, 나팔꽃을 만나 시간과 관련된 융합 지식(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에 대해 듣게 되지요.
시완이는 무사히 시간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요? 시완이와 함께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 속으로 빠져 보아요.
 
저자 소개
 
글 지호진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우리나라 전통문화 관련 잡지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 전문 기획과 집필을 하고 있습니다.
집필한 책으로 <역사야 친구하자>,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 <아하! 그땐 이런 경제생활을 했군요>, <초등 지리 생생 교과서>, <밤하늘 별 이야기>, <과학기사 교과서로 다시읽기>, <주니어 미래지식사전> 등이 있고, 연재한 글로 조선일보의 ‘신문은 선생님’코너 ‘상식 쑥쑥 역사’와 ‘뉴스 속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림 이혁
만화영화의 그림을 그렸으며,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 <봄 여름 가을 겨울 별자리 이야기>, <아하! 그땐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 <아하! 그땐 이런 전쟁이 있었군요>, <아하! 그땐 이런 경제생활을 했군요>,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 <우리 역사 그림 연표>,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2>,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1, 2> 등이 있습니다.
 
추천평
 
★ ‘시간’에 대해 융합 과학적으로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 또 있을까? 기원전부터 현재의 시계가 만들어지기까지 흥미로운 시간 여행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은 이 책과 함께 시간 여행을 하며 ‘시간’을 수학과 과학, 기술공학, 역사와 미술, 인문예술까지 융합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주인공 시점에서 서술하여 술술 읽히고 재미있는 삽화가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어, 수학과 과학을 사랑하는 학생들과 두 과목이 어려운 학생들까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안균희(인천시 은지초등학교 교사)
★ 시완이의 시간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시간의 흐름을 어떻게 인지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잴 수 있게 되는 과정을 찾아보면서 역사를 기록하는 과학, 수학, 공학에 눈을 뜰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창조적 예술에서의 시간적 미를 느끼고 시간 사용에 대해 올바르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석훈(경기도 안산시 대월초등학교 교사)
★ 이 한 권만 있으면 '시간'에 대한 궁금증은 모두 해결! 이야기의 주인공 시완이를 따라 여행하다 보면 ‘시간’에 대한 여러 가지 원리와 신기한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알게 된다. 각 장 끝부분의 ‘STEAM 쏙, 교과 쏙’은 ‘시간’에 대한 중요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 학교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한 번 읽었다고 덮어 두는 책이 아니라 가까이 두고 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꺼내 읽어볼 수 있는 보물 같은 책이다. 안정일(서울시 수유초등학교 교사)
★ 시간과 관련한 모든 것이 녹아든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간의 원리에서 생물이 품은 숨은 시계까지의 내용이 마치 잘 짜여진 옷감과 같이 엮여 있다. 내용 또한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다 보면 어느새 시간에 대해서는 척척박사가 될 것이다. 최정(서울시 구암초등학교 교사)
★ ‘시간’, ‘시각’, ‘시차’란 말들은 어른들도 혼동하여 쓰기 쉬운 말이다. 이 용어는 일상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지만 사실 간단한 개념은 아니다. 과학, 수학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의미까지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게 어려운 개념을,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함께 풀어놓아, 초등학생들이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특히 그림을 이용한 정보 설명은 전공자가 보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난 후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발명품인 해시계와 물시계를 보러 박물관을 견학한다면 더욱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한혜종(서울시 강북중학교 수학교사)
★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통해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시간을 알아냈는지, 시계의 역사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발전했는지, 시계 속 숫자에 숨겨진 원리는 무엇인지 등 초등학생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시간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시간 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 나간 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나아가 우리 어린이들이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보다 잘 활용하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황은지(서울시 상명초등학교 교사)
 
08 날씨 깨비가 나타났다! 표지.png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8 - 날씨 깨비가 나타났다!
 
판형: 192*248 / 페이지: 144쪽 / 가격: 10,000원 / 대상: 3~6학년 / 글: 오윤정/ 그림: 조현숙/ 감수: 구본철

책 소개
체험 학습 가는 날에 날씨가 어떨까요?
쌍둥이 남매인 보리와 귀리는 체험 학습 날에 혹시 비가 내리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 계속될지 아닐지, 올해 겨울에는 흰 눈이 많이 내릴지 아닐지, 날씨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보리와 귀리. 그런 남매 앞에 나타난 날씨 깨비는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날씨와 관련된 융합 지식(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을 알려 줍니다.
과연 보리와 귀리는 체험 학습을 갈 수 있을까요? 쌍둥이 남매와 함께 날씨 깨비가 들려주는 날씨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아요.

 
저자 소개
 
글 오윤정
대학에서 건축공학, 환경교육, 과학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잡지사와 출판사를 두루 거치며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일을 하다가 과학책을 더 재미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대학으로 돌아왔습니다. 한번에 읽히고 단숨에 이해되는 책을 쓰고 싶어 매일매일 공부하고 고심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집필한 책으로 <우리 집 구석구석 숨은 과학을 찾아라>, <천하무적 갑옷 만들기>,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모바일 중독의 모든 것(공저)> 등이 있습니다.
 
그림 조현숙
단국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신통방통 곱셈구구>, <좁쌀영감 오병수>, <엄마 친구 딸은 괴물>, <재미>, <마녀 옷을 입은 우리 엄마>, <양말을 꿀꺽 삼켜 버린 수학 1, 2>, <방귀쟁이랑은 결혼 안해> 등이 있습니다.
 
추천평
 
★ 이 책은 우리 생활 속에서 늘 가까이하면서도 궁금해했던 공기, 바람, 비, 눈 등 날씨에 관한 이야기를 날씨 깨비와 보리와 귀리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가고 있다. 또한 날씨를 우리 생활에 접목한 일기예보, 날씨에 따른 인간의 생활 모습, 통계와 측정으로 알아보는 날씨 등 과학을 생활 속에서 융합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저절로 키워질 것이다. 김국남(경기도 덕인초등학교 교감, 2006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 매일 친숙하면서도 궁금한 날씨. 뉴스 속 날씨를 보며 내일을 준비하지만 정작 왜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는지 종종 잊고 지낸다. 이 책은 이런 막연한 궁금증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기 현상을 풀이하며 우리 생활에서 날씨를 관찰하고 측정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 책을 읽고 날씨에 대한 가족 미션을 제시하면서 자연스럽게 날씨를 정복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강석훈(경기도 안산시 대월초등학교 교사)
★ 이 책은 날씨에 관한 많은 정보를 흥미로운 이야기와 대화 방식으로 쉽게 풀어서 초등학생들은 물론 가족 모두가 읽기에 적합하다. 자칫 공부가 될 수 있는 과학적 지식을 다양한 분야와 접목시켜 융합 학습이 가져다 주는 장점을 극대화시켰고, 초등학생들의 사고를 신장시키고 확장시킬 수 있는 책이기에 적극 추천한다. 고경민(울산시 복산초등학교 교사)
★ 이 책은 보리와 귀리가 날씨 깨비와 함께 떠나는 날씨 여행 이야기이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면 기계적 지식 습득에는 한계점이 있음을 느끼는데, 이 책을 읽으면 과학뿐 아니라 수학, 사회 등 초등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어려운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상상력과 창의력도 함께 길러질 것 같다. 초등학교 전 학년의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손경화(강원도 남호초등학교 교사)
★ ‘왜 이렇게 덥지?’, ‘내일은 비가 올까?’ 이런 궁금증을 한 번이라도 가져 본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해 날씨 깨비와 함께 떠나는 날씨 여행이 무척 즐거울 것이다. ‘날씨’라는 익숙한 주제를 기술, 공학, 수학, 인문, 예술과 연결하여 우리 주변의 날씨를 더 넓고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무심코 지나친 날씨의 변화에 과학적으로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나를 만날 것이다. 최윤희(경기도 당동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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