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Total 949 [ 날짜순 / 조회순 ]
[어린이 그림책 깊게 읽기]내가 아껴 쓴 물이 가뭄 지역에 비가 … (2012년 06월호) 7553 hits.
『맑은 하늘, 이제 그만』이욱재 글・그림_노란돼지_48쪽_2012.03.2711,000원_모든학년_한국_환경, 물마시는 물에서 쉴 새 없이 하수구로 흘러들어가는 물까지 우리 일상에서 물은 늘 숨 쉬는 공기와 같은 존재이다. 쉽고 편리하게 쓰고 있는 물이 사정이 생겨 하루라도 단수가 될라치면 그 전날부터 여기저기 …
가정교사가 동료들 에게 고함 - 이 책 좋으니 보셔요 (2011년 05월호) 7530 hits.
가족의 빅뱅 ◉ 김기봉 외, 서해문집, 2009가족이 변화하고 있다. 이 책은 새로 나타난 다양한 가족 형태는 가족 해체가 아니라사회 환경 변화에 적응하려는 ‘가족의 진화’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사회는부부와 아이들로 구성된 핵가족을 ‘정상 가족’으로 보는 구조 기능론적 관점이 지배적.‘단란한 가…
국 어교 사가 동료들 에게 고함 - 이 책 좋으니 보셔요 (2011년 03월호) 7515 hits.
울지 말고 당당하게 ◉ 하종강, 이숲, 2010일하는 여성들이 겪는 일들을 담아 놓은 책이다. 무시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 얘기를 들으면 답답하고 화가 난다. 노동자고 여성이어서 겪는 고통이 곱빼기다. 당하고 지는 얘기만 나오면 힘이 빠지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부당한일에 저항할 때 여성들이 남자들보다 …
지리교 사가 동료들 에게 고함 - 이 책 좋으니 보셔요 (2011년 04월호) 7483 hits.
나의 국토 나의 산하 1·2·3 ◉ 박태순, 한길사, 2008“찾지 않는 한 국토는 없고 깨닫지 않으면 현실이 보이지 않는다. 나는 오늘도 걷는다.길을 찾는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국토의 곳곳을 누비며 그 당시 국토의 모습을 기행문으로 발표한 탁월한 여행가다. 작가답게 그는 우리 국토가 간직한 아름다운 시와문학…
나에게 정말 소중한건 바로 나야 (2010년 03월호) 7449 hits.
“선생님!!! 제 필통 못 보셨어요?”, “선생님, 실내화가 없어졌어요!!!”학교에서 근무하다 보면 심심치 않게 듣게 되는 아이들의 다급하고도 울먹이는 목소리.“ 아니, 못 봤는데, 잘 찾아보렴. 어딘가에 있겠지, 같이 찾아보자.” 아이들을 조금이나마 안심시켜 주려고 이렇게 말을 하긴 하지만, 그 물건은 쓰레기장이…
청소년과학 (2012년 04월호) 7428 hits.
이번 책 선정에서 오랜 시간 논의된 것은 만화다. <학교도서관저널>은 지금껏 ‘만화로 된 책’은 그 창작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웬만해선 추천하지 않았다. 특히 학습만화류는 배제했고 선택된다고 해도 그 순수성과 작품성을 심사하는 칼날이 유난히 날카로웠다. 도서관에서 줄글로 된 책은 안 읽고 만화만 찾는 학…
어린이 그림책 - 새 책을 살펴보니... (2011년 11월호) 7420 hits.
흔히 어른이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줄 때 글만 읽어주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이들은 종종 그림에 시선을 빼앗긴다. 특히 글자를 모를 때 그림에 관심을 더 보인다. 그러다 어느 순간 모두에게 그림이 의미 없는 존재가 되고 마는데, 바로 부모나 교사가 독서의 양을 강조하기 시작할 때이다. 무엇보다도 책 읽…
청소년인문사회 (2011년 07+08월호) 7411 hits.
새 책을 살펴보니...어느새 여름방학을 앞둔 7・8월호 월평을 쓰고 있다. 나이의 숫자만큼 시간이 지나가는 속도가 느껴진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로 그것을 깨닫는 것은 시간차이가 상당하다. ‘지금 느끼는 것을 처음 들을 때도 알았다면’이란 제목으로 책을 쓰면 참 많은 분들이 공감하지 …
청소년 문학 (2012년 03월호) 7401 hits.
끝나지 않는 노래최진영 지음|한겨레출판|325쪽|2011.12.23|11,000원|고등학생|한국|소설민들레 홀씨들이 날아간다. 홀씨 하나는 1927년 두성골에서 엄마가 두부를 만들다가 낳았다고 해서 ‘두자’라는 이름을 갖게 된 할머니 같다. 쌍둥이 홀씨는 아버지도 모른 채 태어났지만 꽃처럼 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아프지만 외면해서는 안 되는 만화 (2010년 03월호) 7380 hits.
2009년 1월 20일 새벽. 5층 망루에 올랐던 용산철거민 다섯 명이 경찰 과잉 진압에 의한 화재로 숨을 거두는 참사가 발생했다. 철거민 윤용현 씨는 10년 넘게 운영하던 한식당을 철거당한 후 달동네의 10평 남짓한 집에 옮겨 살다 망루에서 변을 당했다. 한대성 씨는 고향 강원도를 떠나 수원 신동에서 20여 년을 살았다. …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