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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949 [ 날짜순 / 조회순 ]
청소년문학 - 새 책을 살폅니... (2012년 01+02월호) 8087 hits.
새해에도 아이들이 책에 쏙 빠져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심혈을 기울여 책을 추천하였다. 이번 달은 많은 책들이 출간 되어 선정이 쉽지 않았다. 먼저 『흑산』(김훈, 학고재)은 저자가 워낙 유명한 작가인데다가 출간 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어 후보에서 제외했다. 허난설헌의 삶을 그린 『난설헌』(최문희, 다산책방)은 …
기 술교 사가 동료들 에게 고함 이 책 좋으니 보셔요 (2011년 11월호) 8030 hits.
테크놀로지의 걸작들 ◉ 엘머 E. 루이스, 생각의나무, 2006이 책에서 테크놀로지는 ‘공학기술’로 번역이 되었다. 21세기 인류의 기술 발전에 대한 경험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상존해 있다. 이 책은 이런 양면성을 가지고 우리 생활 속에 있는 공학기술의 실제 모습을 담아 일…
쿨한 척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들 (2012년 04월호) 8020 hits.
추정경 지음|창비아이들이 쿨한 척하는 것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 때문인 것 같다. 그에게서 오는 버거움을 아무렇지 않은 척 견뎌야 하기 때문이다. 이 소설에서의 원인은 주인공의 엄마이다. 아빠가 있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주인공은 캄보디아에서 가이드를 하는 엄마와 살고 있다. 그러나 엄마는 정신적으로 …
몰랐다면 부끄러웠을 헬렌 켈러의 못다한 이야기 (2010년 12월호) 7996 hits.
서점의 새 책 코너에서 신간으로 나온 이 책을 만났다. 그런데 책 표지부터 의아하다. 인종차별 금지, 여성 참정권, 민주주의, 반전, 평등의 문구들. 눈을 씻고 다시 읽어도 제목은 헬렌 켈러가 분명한데도 말이다. 그리고 다부지게 입을 다물고 조금은 나이가 들어 보이는 한 여성의 얼굴. 거기에는 소녀의 얼굴은 어디에…
키득키득, 부끄부끄, 수근수근, 피식, 끄덕끄덕, 와락! (2010년 12월호) 7977 hits.
『난 빨강 』박성우 지음|창비|126쪽2010.02.26|7,000원책소개근래 청소년소설이 활발히 출간되고 독자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으나 ‘청소년시’는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2000년 등단하여 『거미』, 『가뜬한 잠』 등의 시집을 통해 서정시단의 유망주로 떠오른 박성우 시인은 지난해 동시집 『불량꽃게』를 발표하면서 …
어린이 예술, 문화, 체육, 기타 (2011년 01+02월호) 7879 hits.
나,오늘 독서록 어떻게 써조혜원 지음|진정윤 그림|파란정원|170쪽|2010.11.05|12,000원|가운데학년|한국|글쓰기『나 오늘 일기 뭐 써!』라는 책 이후에 독서록 쓰기와 관련 책이 나왔다. 제목이 나타내듯이 독서록을 어떻게 하면 쉽게 쓸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독서록 쓰기의 방법은 총 26편으로 구성이 되…
청소년 예술·문화 체육·기타 (2012년 07+08월호) 7876 hits.
이 달에는 추천도서로 미술, 사진, 만화 분야에서 각각 한 권의 책을, 도시의 예술 문화와 관련된 책 2권과 만화 2권, ‘깊게 읽기’ 도서로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그림책을 선정했다. 음악 분야에는 청소년을 위한 책이 많이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 인간에게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주고 모든 것을 파괴하는 전쟁의 잔…
깊게 읽기 - 사람이 자연을, 생명을 죽여요 (2011년 12월호) 7871 hits.
10월부터 연일 뉴스엔 멧돼지 출현이 잦아졌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멧돼지가 도심에 내려온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여 실탄을 쏘아 잡았다는 뉴스,멧돼지가 민가에 내려와 주민을 물어뜯어 상처를 냈다는 뉴스, 멧돼지가 수확 시기를 앞둔 농작물을 파헤쳐 농민의 시름이 깊어졌다는 뉴스, 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었다…
가슴속에 있는 예쁜 고래의 눈을 들여다보며 (2010년 03월호) 7867 hits.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항상 우리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원시시대에 가장 큰 공포는 자연이었다. 지금도 여전히 자연 앞에 선 인간은 한없이 작고 초라해 보인다. 자연현상을 주관하는 절대자가 있었을까? 옛날부터 동식물은 사람들에게 경외(敬畏)의 대상이었다. 주술과 종교의 기능을 담당…
깊게 읽기 - 인생은 짧고 DNA는 길다 (2011년 09월호) 7847 hits.
범죄 사건에서 수사와 관련한 단서가 나오지 않아 미궁에 빠진 사건들이 머리카락, 침, 혈액 속에서 발견된 범인의 DNA가 결정적인 단서가 되어 해결되고 있다. 볼셰비키 혁명 당시 몰살당한 러시아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의 가족 중 행방불명된 막내딸 아나스타샤라고 주장한 안나 앤더슨 역시 DNA 검사 결과 거짓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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