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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949 [ 날짜순 / 조회순 ]
청소년 자연,과학,환경,생태 (2013년 11월호) 4723 hits.
이번에 소개되는 책은 인문학적인 과학에 대한 책과 환경책이 많다. 『링월드』는 이론물리학적 기반을 둔 하드 SF다. 하드 SF는 엄밀한 사실이나 과학적 법칙에 무게를 두고 쓴 과학 소설을 말한다. 『식물은 똑똑하다』의 저자는 자연과학 다큐멘터리 제작자이며, 이 책 역시 다큐멘터리처럼 사실을 현장감 넘치는 화보로…
우리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는 무엇인가 (2013년 11월호) 4425 hits.
권현숙 남양주 판곡고 사회교사민주주의라는 제도에서도 인권은 처음부터 부여된 권리가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권력을 가진 자들과 싸우고 토론하고 투쟁하며 쟁취한 역사적 산물이다. 예를 들어 투표할 권리, 버스를 탈 권리, 공평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 등…. 21세기 한국에서 인권은 이제, 어디서나 …
청소년 인문,사회 (2013년 11월호) 4665 hits.
절대로 꺾이지 않을 것 같았던 한낮의 더위도 이젠 선선함으로 바뀌는 것을 보니 계절의 변화는 무시할 수 없나 보다. 가을이라 그런지 유난히 책을 소개하는 책이나 책 읽기에 관한 책이 많이 보인다. 이미 많은 책 소개 글로 우리에게 알려진 류대성이 쓴 『청소년을 위한 북 내비게이션』(휴머니스트)과 철학적 사유를 …
시 속에 담긴 우리 삶의 현실 읽기 (2013년 11월호) 4187 hits.
강애라 서울 대치중 국어교사교사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어떤 식으로 풀어낼 때 교육받는 대상자가 가장 잘 이해할까를 고민하고, 그에 따라 내용을 재구성해서 가르치는 경우가 많다. 국어교육의 여러 영역 중 문학 부분은 그러한 재구성을 더욱 필요로 하고, 교사의 창의성이 많이 발휘되어야 좋은 수업이 된다. 그래서 …
청소년 문학 (2013년 11월호) 4375 hits.
가을 햇살만큼이나 강렬한 책들이 눈에 띄는 달이다. 숨죽여 여름을 견뎌내고 세상에 나온 결실들을 둘러보는 행복함이 있었다.『시로 읽자, 우리 역사』는 역사가 먼저 나오고 시가 소개되는 구성으로, 청소년 인문 분과에서도 욕심을 낸 책이다. 하지만 시가 갖는 문학적 의미를 간과하지 않으면서도 역사와 연결시킨 시…
방귀에서 끌어낸 인성과 창의성 (2013년 11월호) 5499 hits.
장지은 청주교대 과학교육과 교수방귀에서 시작하여 방귀로 끝나는 이 책은 방귀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인간의 몸이 만들어 내는 배설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방귀와 관련된 상상력을 키워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슷한 책들이 많이 있지만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1. 이 책은 아이들의 흥미…
어린이 자연,과학,환경,생태 (2013년 11월호) 4505 hits.
8월부터 10월까지 출간된 어린이 과학 분야의 다양한 책을 살펴보았다. 이번 달에 추천도서로 선정되지 못한 책 중에서 아쉬운 책들을 소개한다.『달려라 팝콘!』(손호경, 형설아이)은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동화이다. 소아비만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쉽다.『지렁이 일기예보』(유강희, 비룡소)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날…
Skeptic, 의심으로 시작해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생각쟁이 (2013년 11월호) 4980 hits.
박성공 길꽃어린이도서관 사서어린이책 분야에서 철학책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철학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게 풀어 쓰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이라 이름 붙은 생각들을 어린이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한 시도들은 꾸준히 있어왔고 때로는 성공을 하기도, 때로는 실패를 하…
어린이 인문,사회,예술,문화 (2013년 11월호) 4194 hits.
8월에서 9월 초 사이에 출판된 책 40여 권을 검토하였다. 다른 달에 비해 많은 책을 볼 수는 없었지만 대신 역사, 문화, 인물, 철학, 진로, 음악 등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읽기 좋을 만한 책 일곱 권을 추천하며, 스마트폰과 바쁜 스케줄 탓에 갈수록 짧아지는 생각주머니를 달…
화해의 매개가 된 생일파티 (2013년 11월호) 5532 hits.
김혜진 일러스트레이터1963년 미국 내 도서관의 사서와 부모, 비평가들은 한 폴란드계 유태인 작가가 만들어낸 그림책을 읽으며 동요했다. 이유는 여러 가지였다. ‘그림이 너무 무서워 아이들에게 해롭다,’ ‘그런 엄마는 없다,’ ‘아이는 엄마에게 그런 말을 하면 안 된다.’ 등등이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은 곧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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