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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_ <그림자 아이>_ 별숲_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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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11-18 10:15 조회 4,122회 댓글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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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단편 동화집 | 독자 대상: 초등 4학년 이상


불편한 현실을 치열하게 버티는 어린이에게
온 힘을 다해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 여섯 편
  
최근에 다양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는 이나영 동화작가가 마법과도 같은 단편 동화집 《그림자 아이》를 별숲에서 펴냈다. 이 책에 담긴 여섯 편의 동화들은 부모의 이혼, 학교 폭력, 가족과의 이별, 왕따, 성적 경쟁 등 현실에서 벌어지는 상당히 불편한 일들을 다루고 있다. 이런 일들은 나 또는 주변 사람들의 삶 속에서 드물지 않게 일어나곤 한다. 누구나 피하고 싶은 일들이지만, 피해 가기는 정말 어려운 현실 문제들이다. 이렇듯 불편한 현실을 치열하게 버티며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이나영 동화작가는 여섯 편의 동화로 온 힘을 다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어둡고 불편하게 전개되는 현실 상황에 마법과도 같은 판타지를 끌어와 새로운 희망을 부여한다. 그 희망은 눈물겹고, 때로는 가슴 뜨거워지고, 때로는 통쾌하게 불편한 현실을 극복해 내는 힘이 된다. 그렇게 이 동화책은 현실의 삶을 힘들어하는 어린이에게 견디어 낼 수 있는 뜨거운 위로의 손길이 되고, 극복해 낼 수 있는 힘을 선사하고 있다.     

<그림자 아이> 
김우주는 자신의 의견은 전혀 묻지도 않고 진행되는 엄마 아빠의 일방적인 이혼으로 마음이 불편하다. 어느 날 우주는 집 거실에서 부모에게 어른들 일이니까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듣던 중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오른쪽 발끝에 500원짜리만 한 크기의 검은색 얼룩이었다. 그 얼룩은 우주의 몸만큼 점점 커지더니 똑 떨어져 나가 사라진다. 그 뒤로 그림자 아이는 우주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 바라본다. 부모의 이혼이 확정되는 날, 우주는 그림자 아이가 ‘우주의 또 다른 마음, 어쩌면 우주의 진짜 마음’이라는 걸 알게 된다. 우주는 그림자 아이의 손을 꼭 잡고 부모에게 간다. 우주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 

<거미줄>
깊은 밤, 여연이는 아파트 7층 베란다에서 밖을 내다보다가 우연히 건너편 상가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중학생 언니를 보게 된다. 여연이는 1년 전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려고 해 무섭고 당황스럽다. 갑자기 무언가가 목구멍을 콱, 틀어막아서 여연이는 입을 벌려 끄집어낸다. 그것은 맑고 투명한 게 꼭 거미줄 같다. 1년 동안 실어증에 걸려 있던 여연이 입에서 풀려나오는 거미줄은 어느새 여연이를 포근한 이불처럼 감싸기 시작하고, 여연이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내 동생 은우>
가정형편이 어려운 탓에, 은서는 가족과 헤어진 채 할머니 집에서 지내게 된다. 동생 은우 때문에 많은 것을 양보하며 살아야 하는 은서는 이런 현실이 불편하고 싫다. 할머니 집에서 혼자 남아 지내며 은서는 초등학교 3학년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를 알게 된다. 그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은서는 그 아이에게서 자신의 모습과 은우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사라진 이름>
해솔초에서 왕따 문제로 전학하게 된 수영이는 새 학교에서 눈에 띄지 않는 아이로 지내고 싶어 한다. 수영이는 연주와 단짝 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현아라는 아이 때문에 그러지 못한 채 셋이 어울려 지내게 된다. 어느 날 현아는 수영이에게 해솔초에 다니지 않았냐고 묻자, 수영이는 과거 일이 드러날까 봐 걱정된다. 수영이는 집으로 서둘러 와서 서랍에 있던 해솔초 배지와 이름표를 없애려다가 못 보던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 상자에는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존재감 없게 만들어 주는 마법 도구가 들어 있는데…….  

<보랏빛 비늘>
찬우는 학교에서 문제아로 취급받는 아이다. 그런 탓에 마음을 터놓을 친구가 없던 찬우는 새로 전학 온 경민이와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된다. 하지만 둘이서 장난을 치는 모습이 찬우가 경민이를 괴롭히는 것으로 선생님에게 오해를 받게 된다. 그 뒤로 찬우는 경민이에게 자주 화를 내고 괴롭히고, 그럴 때마다 몸 여기저기에 보랏빛 비늘 문신이 생기고 만다. 찬우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려는 걸까? 

<벽>
엄마의 극성으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모인 학원에 다니게 된 소미는 수업이 예상대로 너무 재미없다고 느낀다. 아이들이 주문에 걸린 것처럼 똑바로 앉아서 칠판만 쳐다보는 게 신기하다 못해 무섭게 느껴진다. 소미는 수업 시간 내내 자신만의 탈출 방식으로 이것저것 상상을 해 본다. 그러다가 갑자기 벽이 꿀렁대며 누군가 내는 이상한 말소리를 듣게 되면서 꿈처럼 환상적인 일을 경험하게 된다. 


::: 지은이 이나영
1973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단국대 대학원과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아동 문학과 동화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2012년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내 책이 누군가의 책장에 꽂히는 걸 상상하면 웃음이 나오다가도 창피해 숨고 싶어집니다. 오래오래 부끄러워하며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그동안 지은 동화책으로 《시간 가게》 《붉은 실》 《발자국 아이》 《열두 살, 사랑하는 나》 《열세 살의 덩크 슛》 《아리를 지켜라!》 《떴다, 초원 빌라》 《블루마블》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내 별명은 똥손》 《새빨간 입술젤리》 들과 청소년 소설 《토요일, 그리다》, 그림책 《엄마, 어떻게 알았어?》가 있습니다.

::: 그린이 전명진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그림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림책 《달집 태우기》를 지었으며, 동화책 《비빔밥 꽃 피었다》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 《인어 소녀》 《이름 도둑》 《거울 소녀》 《그날의 기억》 《시간의 책장》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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